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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정] ‘경북형 느린학습자 지원체계’ 5개국 전문가와 밑그림
글유형
일반
글쓴이
입시홍보팀
작성일
2026.08.26
조회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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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RISE사업단 치유돌봄특성화대학센터가 주관한 ‘느린학습자 지원체계의 국제적 동향’ 국제학술세미나가 국내외 전문가와 교육 관계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대만 등 5개국의 느린학습자 지원정책과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형 느린학습자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학술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출처 : 경북일보(https://www.kyongbuk.co.kr)
대구대학교 RISE사업단 치유돌봄특성화대학센터가 주관한 ‘느린학습자 지원체계의 국제적 동향’ 국제학술세미나가 국내외 전문가와 교육 관계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대만 등 5개국의 느린학습자 지원정책과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형 느린학습자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학술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대구대가 전국 최초로 느린학습자를 위해 신설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선 ‘라이프 디자인학과’의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는 이근용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 최은영 대구대 부총장, 장중혁 RISE사업단장, 백상수 RISE치유돌봄센터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인 8월 3일 프리컨퍼런스에서는 대구대와 RISE사업단 소개에 이어 박정식 평생교육원 K-PACE센터 소장이 느린학습자 지원체계 및 연구 동향을 발표했다.

이어 4일 진행된 메인 컨퍼런스는 △글로벌 협력 기반의 느린학습자 지원 정책과 교육 방향 △느린학습자의 진단과 교육지원 정책 △지속 가능한 통합 지원체계와 국제 협력 모델 등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미국 오크턴 대학(Oakton College) 캐롤 번스(Carol J. Burns) 교수, 대만 켄트 쳉(Kent Cheng)·신이 왕(Hsin Yi Wang) 교수, 중국 왕준진(Wang Junjin) 교수, 일본 나가이 리츠코 박사 등이 각국의 지원 정책과 교육 현장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 후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각국 사례 분석을 통해 경북형 모델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모색했다.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느린학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국제적 지원 동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것은 대구대가 국가적 책무를 수행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느린학습자의 잠재력을 지원하는 대학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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