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라이프-캠퍼스 인물탐방 원유희 학우(미술치료학과).
사진-원유희 학우 독사진](/People/20060814/images/top.jpg) |
![질문-question 01 원유희 학우 소개.
답변-그냥 평범한 가정에 믿음직한 아이들 아빠와 예쁜 2딸이 있습니다. 아이아빠는 개인사업을 하고 있고 아이들은 초등4학년 2학년입니다](/People/20060814/images/question1.gif) |
![question 02 미술치료학과에 진학하게 된 동기](/People/20060814/images/title02.gif) |
큰아이가 어렸을 때 사회성이 많이 부족해 미술치료를 받은 적이 있어 미술치료에 대한 매력이 있었는데 기독교 방송을 듣다가 대구사이버대학 광고를 하길래 아직 아이들이 크지 않아 집에서 공부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 주저 없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
![question 03 자원봉사 활동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People/20060814/images/title03.gif) |
본래 ‘행복나눔’ 이라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치매어르신들 종이접기에 봉사활동을 하다가 올해부터 미술치료기법을 가지고 정신보건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크게 무슨 사명이 있어서가 아니라 내가 갖고 있는 조그만 달란트가 이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는 분당정신보건센터에서 분열증회원들 미술치료와 광주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정신분열증회원들 미술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 |
![question 04 원유희 학우의 좌우면(座右銘)](/People/20060814/images/title04.gif) |
크게 좌우명이랄 것은 없는데 ‘믿음 안에서 성실하게 살자’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엄마가 본보기가 되기 위해 많이 노력하는 편이지요^^ | |
![질문-question 05 주부로서 학업을 하시기가 힘드시지는 않으신가요?.
답변-주부이기 때문에 사이버대학이 나한테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세미나나 오프라인모임을 모두 참석은 못하지만 아이들 학교 보내고 집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같은 지역모임이 있어 서로 연락하면서 집이 아닌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 것도 아줌마에게는 좋은 것 같습니다.](/People/20060814/images/question5.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