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언니는 작년에 특수교육과 3학년에 편입을 했고 형부와 저는 언니의 추천으로 올해 특수교육과 3학년에 편입을 했습니다. 언니는 어린이집을 차릴 생각으로 이 학교에 들어왔고 형부는 체육관 애들을 가르치는데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편입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체육관과 어린이집을 같이 할 생각으로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
저는 어린이집에 근무했던 경험은 있지만 보육교사자격증이 없어서 우선은 보육교사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특수교육과에 입학을 했으며, 현재 간호조무사 자격증도 있고 해서 애들과 관련있는 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으론 놀이치료를 복수전공해서 놀이치료쪽으로 좀 더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 |
|
북구 칠성동 이마트 건너편쪽에서 합기도 체육관(손무영합기도)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직전에 시작했으니 4년이 다되어 가네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강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생긴거랑 다르게 애들을 좋아하고 잘 다뤄서 애들이 잘 따릅니다. 그래서 언니가 나중에 어린이집 같이 하자 그러더라구요^^ |
| |
|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직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언니가 한번 공부를 해봐서 그런지 레포트 쓸때마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형부랑은 학점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그런지 은근히 서로 견제를 하고 있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