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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2014-05-08 오후 4:09:21
항상 모범이 되시는 선배님. 항상 두루 두루 챙겨주시는 큰 선배님이신데 여기에 나오니 역쉬 이시군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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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향2014-05-08 오후 9:44:06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선배님의 글과 인터뷰를 보고서 얼마나 노력하셨는지가 느껴지네요 삶의 경험과 함께 전문가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본받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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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비나2014-05-09 오전 12:10:15
김유순 선배님의 공부 여정을 읽으니, 마치 인간승리의 모습을 그리게 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제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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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애2014-05-09 오후 9:50:24
지난번 대전 연수회가서 뵙고 이렇게 뵙게 되니 엄청 반갑네요. 선배님이 가고 계신 길의 저의 희망인데 글쎄요? 노력+ 노력해야겠죠? ^^ * 5월 학교행사때 뵙게 되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구요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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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영2014-05-09 오후 10:31:50
저의 잠재력의 길을 열어 주신 선생님!! 이십니다. 힘들때 한마디 선생님의 말씀은 삶의 지혜를 갖게 해 주셨죠. 선생님 삶의 이야기는 그 어떤 학문보다 가르침보다 우리들에게 삶의 교훈을 준답니다.저를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믿어 주시고 이끌어 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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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2014-05-10 오후 12:48:11
선생님의 노력을 보고 반성하게 됩니다.열심을 내어서 저도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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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서2014-05-10 오후 4:55:18
선생님의 열정이 넘쳐나는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선생님께서 받은 사랑 후배들에게 전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하셨던 부분들에 이제서야 공감이 되네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된것에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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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진2014-05-11 오후 6:10:53
선배님 선배님의 열정을 보답하고자 저도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저에게 열정과 희망을 주신 선배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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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희2014-05-12 오후 12:14:37
샘 이곳에서 뵈니 반갑네요^^ 샘이 항상 열정이 넘치시는 모습에 늘 감탄을 했는데 이글을 보구 나니 존경심도생기게 되네요. 선생님 이제 몸도 챙기면서 열정을 불태우세요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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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진2014-05-12 오후 1:48:58
선생님.. 선생님 글을 읽는데. 눈물이 났어요.. 정말 자랑스럽고,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학과 공부를 하면서, 저는 늘 이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겨우겨우 해나가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글을 보면서..저의 마음의 자세에 반성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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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진2014-05-12 오후 1:50:44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정말 대단하세요.. 그리고, 저희 학과 선배님이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선생님의 열정 본받을께요~ 선생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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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회2014-05-13 오후 5:18:21
아름다운 모습에 열정까지 지니신 선배님을 뵙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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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희2014-05-14 오전 10:24:45
정말 존경 할 만하고 대단하신 선배님이십니다. 특히 학과 후배들을 위하여 열심을 내시어 앞장서시는 모습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곤 합니다. 저희 학과에 보배이신 선배님 같은 분이 계심으로 후배들이 더 각성하고 열심을 가지고 공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선배님을 만난것에 대하여 감사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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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2014-05-14 오후 9:40:28
어쩌면 그토록 힘들었을텐데 티 한번 안내시고 늘 웃는 얼굴로 지역학우들의 등불이 되셨던 선배님! 정말 선배님에 비하면 저는 행복했던 사람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격려해주셨던 선배님의 열정뒤에는 그런 아픔도 있었군요 선배님 이제 저희들 그만 챙겨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도 끝까지 가볼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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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2014-05-16 오전 12:01:05
열심히 인생역전의 좋은 사례이시네요. 나를 극복하시고 늦은 나이라고 하지 않고 열심히 도전하신 모습이 너무 귀감이 됩니다. 요즘 젊은 아이들이 쉽게 좌절하고 부모님이 만들어준 인생 행로로 살아가는 이가 많은데 선배님의 노력을 본다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질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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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2014-05-21 오후 9:25:20
편입생인 제가 지난 세미나에서 선배님을 뵐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는데 역시 대단 하십니다. 좋은 후배 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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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자2014-05-26 오후 9:59:57
선배님의 우아한 자태와 열정을 늘 부러워하는 1인 입니다^^ 학교방문의날 뵙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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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2014-05-27 오후 2:54:19
저도 55살에 언어치료학과 1학년에 입학하여 겨우 2학년에 접어들었습니다. 선배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먹다가 죽느니, 공부하다 죽겠다!"고 우스개 소리를 하지만 정말 힘든 공부입니다. 중간고사 끝나면 쏟아지는 과제, 겨우 과제 끝나면 기말고사....ㅎㅎㅎ 이러다 완전 늙어버리는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요... 오늘 선배님 글을 보면 다시한번 기운을 받아갑니다... 빠이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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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순2014-05-29 오후 2:55:55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격려와 지지와 사랑에 힘이 나고 행복합니다. 공부하는게 나이를 불문하고 쉬운 일은 아니지만 몸은 늙어가도 마음은 젊어지는 것 같아요. 저의 스토리가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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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겸2014-05-29 오후 5:08:41
와우. 음. 선생님이 옳아요. 인생은 그런것이예요. 위인전 읽은 것 같습니다. 재수하는 아들에게 문자 넣었어요. 포기하지않으면 된다! 오타를 쳐서 포기하자!로 보낼뻔했네요. 윽. 멋진 선생님 알게되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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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욱2014-06-09 오후 4:47:55
존경하는 김유순 선배님.. 대전에 선배님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후배들에게 많은 사랑 전해주시고용. 건강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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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2014-06-09 오후 8:02:25
김유순선생님! 저는 가까운 문화동에 살고 있는 미술치료학과 졸업생입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꼭 한번 뵙고 싶은데 주소를 좀 알려주세요.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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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숙2014-06-10 오전 11:28:12
지역모임에서도 좋은 이야기 힘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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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2014-06-11 오후 6:29:03
네~감사합니다. 미리 전화드리고 갈께요.^^ 선생님 만날 생각에 벌써 설레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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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민2014-06-16 오후 6:10:58
저는 타과학생입니다.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반성하고 도전되는 부분이 많습니다.글중에 예전에 선생님께서 고민하셨던 그래서 지금은 후회로 남는다는 부분..^^;;선생님께 조언을 듣고싶은 부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려보고 싶은데 괜찮을지요~저도 방학중에는 꼭 한번 뵈러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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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순2014-07-02 오전 2:36:36
장유민 선생님 반갑습니다. 어려워 마시고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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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화2014-07-14 오후 8:49:31
선생님 오랜간만에 글로 인사드립니다. 졸업을 축하하고요 항상 고마웠어요. 늘 건강하고 밝게 많은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 같이 만나야 할 텐데 그렇게 되지 않아서 죄송해요. 전화 들릴께요. 사랑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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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실2014-07-26 오전 11:25:19
선생님의 글을 읽어 내려가며, 이런 분의 강의를 꼭 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부모교육 강사 준비를 하고 계시다니 기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부모들의 올바를 육아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언어치료학과 3학년 인데,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행동치료학과'에 매우 호감이 가네요. 저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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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수2014-07-30 오전 1:25:13
굉장히 부지런하시고 단아하셨던 분으로 기억되는 선배님,,,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셨군요.많이 배우고 또 본받아야 겠다고 이 글을 읽는 내내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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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선2015-03-04 오후 2:51:31
선배님안녕하세요 저도 댓글을 달게 되네요. 선배님글을 보니 저는 너무 쉽게 공부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처럼 항상 화이팅하는 자세로 공부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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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숙2016-12-22 오전 4:27:41
저도 선배님과 비슷한 아픔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휴학하려고 했는데 계속해 보겠습니다. 선배님의 열정에 박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