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메뉴

본문 영역

페이지 정보

대학소개
 

게시글 내용

게시글 정보
제목
[중앙일보]2학기 신편입생 모집 시작
글유형
뉴스
글쓴이
홍보담당
작성일
2016.06.01
조회
2980
게시글 본문

중앙일보 캡쳐화면

 
[클릭! 원격대학] '대구사이버대학교'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치료 특화…직장인·경단녀에겐 수업료도 깎아줘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홍덕률·사진)는 오는 7월 6일까지 201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지난 2002년 개교한 대구사이버대는 특수교육·사회복지 분야에서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대학교와 형제 학교로 발전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 평가 최우수대학에 선정된 바 있으며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치료 ▶재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특성화 대학이다.

대구사이버대는 한 학기 등록금이 126만원(18학점 기준)에 불과해 반값등록금을 실현했다. 또 2016학년도부터 장학금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교육부 2015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명성에 걸맞게 사회적 배려 대상의 범위를 넓혔다. 재외국민이나 이주여성의 경우 수업료 50%를 지원, 장애인과 장애아를 둔 부모는 물론 장애부모를 둔 자녀에게도 수업료 30%를 지원한다. 직장인과 경력단절여성, 만 50세 이상 만학도의 경우 1년간 수업료 20%를 면제한다.

 

모집 학과는 모두 12개 학과로 ▶특수교육학과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학과 ▶복지행정학과 ▶행정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등이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치료, 재활 분야에서 특성화 대학으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휴먼케어대학원의 인가를 받아 특성화 명문 사이버대학교로 인정받았다.

특성화학과를 중심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해 재활학과에서 배출하는 장애인재활상담사가 국가자격으로 승격돼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언어재활사·상담심리사·사회복지사 등 20여 개의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으로 직장인 입학률이 높은 편이다.

모바일 캠퍼스 환경도 뛰어난 편이다. 모든 강의를 스마트폰을 활용해 들을 수 있다. 대구사이버대는 매 학기 콘텐트를 100% 자체 제작하며, 제작 단계부터 스마트폰 구현 환경에 맞춰 제작한다. 또 단방향 온라인 수업에서 벗어나 교수-학생 간 화상세미나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성을 높였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enter.dcu.ac.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입학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ID: dcutok)이나 전화(053-850-4000)로 가능하다.


[출처: 중앙일보] [클릭! 원격대학] '대구사이버대학교'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치료 특화…직장인·경단녀에겐 수업료도 깎아줘

게시글 메모
  

상기콘텐츠 담당부서

부서명
입시홍보팀
연락처
053-859-7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