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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행복한 대학’ 201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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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홍보담당
작성일
2016.11.15
조회
9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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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전경

 

학교 행사 장면

 

서울학습관 전경

 

졸업식장면

 

 

 

 

 

 

‘학생이 행복한 대학’ 대구사이버대학교 201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 학생과 함께하는 행복 중심대학 ‘대구사이버대학교’
- 40여개 장학제도...10명 중 9.5명 장학 수혜
- 100% 스마트폰 수강 가능
- 신입생 모집에 SKY대 출신까지 지원

 

 

■ 학교 소개

 

 

사람을 위하고, 사람을 향하며, 사람을 존중하는 교육

학생이 행복한 대학’ - 대구사이버대학교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따뜻한 전문인 양성, 사람 중심의 학생과 함께하는 행복 중심 대학

 

학생이 행복한 대학, 아름다운 사회를 향한 따뜻한 교육 실천은 대학이 추구하는 가장 큰 가치이다. 2002년 개교한 대구사이버대는 특수교육·사회복지 분야에서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대학교와 형제 학교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약 4200명의 재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치료 ▲재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이버대학 중 대표 특성화대학이다. 대학 초기부터 언어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등 치료 관련 학과도 잇따라 개설하며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특히 '형제 학교'인 대구대학교와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관련 분야 성장의 동력이 됐다.

 

지난 8월에는 관악구 신림동에 서울학습관을 개관했다. 새로운 서울학습관은 건축면적 1,573㎡, 지상 7층 규모이며 향후 단계적으로 스터디룸, 촬영 스튜디오, 강의실, 회의실 등을 갖출 예정이어서 서울,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학우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교육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온·오프라인 병행학습이 가장 활발해 큰 장점으로 대표되는 대학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서울학습관에서는 각종 오리엔테이션, 학과 세미나를 비롯해 졸업생, 재학생, 신입생들의 동아리 모임과 학습 커뮤니티 활동, 교수 및 명사들의 특강이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더불어 학생들간의 학습교류의 장으로 활용되어 보다 활발한 인적 교류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특성화 학과를 중심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지난해 재활상담학과에서 취득가능한 장애인재활상담사가 국가자격으로 승격돼 한층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행동치료학과의 경우 국제행동분석가 자격증위원회(BACB)로부터 학부과정 중 아시아 최초로 국제행동분석가 자격취득학과로 인정받았다. 국가공인 '장애인재활상담사' 1급, 2급을 배출하는 곳은 21개 사이버대학 중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유일하다.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등 20여 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어 직장인 입학률이 높은 편이다. 전체 재학생 중 직장인 비율이 절반 이상인 68%에 이른다.

 

기본 틀이 되는 온라인 강의의 질도 우수하다. 모바일 캠퍼스 환경도 뛰어난 편이다. 모든 강의를 스마트폰을 활용해 들을 수 있으며 출석도 가능하다. 대구사이버대는 매 학기 콘텐츠를 100% 자체 제작한다. 제작 단계부터 스마트폰 구현 환경에 맞춰 설계·제작하고 있다. 여기에 단방향 온라인 수업에서 벗어나 교수-학생 간 화상세미나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성을 높였다.

 

지원자가 희망하는 경우 입학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기도 한다. ‘찾아가는 입학상담센터’는 사이버대 최초로 운영,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전국의 예비지원자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안내를 한다.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학생과 실시간 상담도 이루어진다.

 

 

■ 지원자 분석

 

2016학년도 2학기 합격자 발표 결과 치료특성화계열(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3학년 학사편입의 경우 8명 모집에 56명이 지원, 7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같은 계열의 일반편입(3학년)의 경우 103명 모집에 204명이 지원, 경쟁률은 1.98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치료특성화 계열의 높은 강세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 33.25%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경북이 30.66%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지원자 연령대는 30대(38.82%)였으며 평균 연령은 전년에 비해 1.5세 늘어난 35.5세로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4년제 대학교 출신 38.29%, 전문대학 출신 37.38%, 대학원 졸업자 10.74%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대 2명, 고려대 2명, 연세대 3명, 이화여대 3명, 한양대 6명, 경북대 9명 등 명문대학 출신들의 지원자를 포함, 관심을 모았다.

 

 

■ 2017학년도 입시모집

 

대구사이버대학교, 201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12월 1일부터 예정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홍덕률)는 12월 1일부터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학과는 ▲특수교육학과,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상담학과, ▲복지행정학과, ▲행정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등 12개 학과이다.

 

신입생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에서 35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에는 2학년 편입생,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에는 3학년 편입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직장인, 주부, 실업계 고교출신,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은 특별전형을 통하여 지원할 수 있다.

한 학기 등록금이 126만원(18학점 기준)에 불과해 이미 반값등록금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장학금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교육부 2015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최우수대학의 명성에 걸맞게 사회적배려대상의 범위를 넓혔다. 재외국민이나 이주여성의 경우 수업료 50%를 지원, 장애인과 장애아를 둔 부모는 물론 장애부모를 둔 자녀에게도 수업료 30%를 지원한다. 직장인과 경력단절여성, 만 50세 이상 만학도의 경우 1년간 수업료 20%를 면제한다.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공무원의 경우 입학금과 정규학기 수업료 50%의 학비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신의 소득분위에 따라 한국장학재단(http://www.kosaf.go.kr) 국가장학금(I유형)의 혜택을 통해 학비감면이 가능해 지원자는 이점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원서접수는 대구사이버대 입학안내 홈페이지(enter.dcu.ac.kr) 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입학을 위한 전형요소(학업계획서70%, 학업적성검사30%)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입학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ID : dcutok) 또는 전화 053-859-7500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 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 교육부 평가,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최우수대학'으로 선정
2015 장애대학생들의 교육여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구사이버대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2015년 3월 18일 발표한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실태 평가'에서 전국 368개 대학 가운데 최우수대학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는 대학원과 기능대학을 제외한 전국 407개 대학 가운데 평가보고서를 제출한 368개 대학이 참여했다.  평가는 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됐고 서면평가와 현장방문 평가, 종합평가 등 3단계로 실시됐다.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의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평가 대학 중 22개 대학만이 선정된 최우수대학(6%)에 대구사이버대학교가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처음으로 정식 평가대상에 포함됐으며, 대구사이버대가 최초이자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스마트러닝, 우수한 콘텐츠]


- 100% 자체 스튜디오 제작 시스템, 100% 온라인 출석, 100% 스마트폰 강의 구현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대학으로서 고품질의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기존의 오프라인 대학보다 월등한 교육효율성을 가짐으로써 점차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이버대학교 중 모바일 캠퍼스 환경이 뛰어난 학교로도 손꼽히는 대구사이버대학교는 현재 스마트폰으로 구현 가능해 100% 모든 수업을 휴대폰으로 출석하고 어디서든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토록 스마트폰 강의 구현율이 높은 이유는 간단하다. 매학기 강의 콘텐츠를 100% 자체제작을 하고 있는데다 제작단계에서부터 스마트폰 구현 환경에 맞춰 설계? 제작되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콘텐츠를 외주 제작하는 여타 사이버대학교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더욱이 KT와 산학협력으로 모바일러닝 환경을 구축하고 DCU M-Campus를 운영하며 이에 대한 재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총 228과목 중 228과목(2015학년도 기준) 모두 스마트폰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으로 학사공지, 일반공지, 학적정보, 수강신청내역조회, 학점취득내역, 토론/과제/시험확인, 학습 진도율 확인까지 체크할 수 있다. HD방송 및 멀티 스튜디오의 첨단시스템에서 만들어지는 디지털 교육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함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는 스마트한 교육인프라를 통해 최상의 온라인 강의로 평가받고 있다. 언어치료학과와 미술치료학과의 경우 학부과정임에도 실시간 온라인 실습 화상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치료사가 되기 위한 필수 교육 과정으로 낮에는 직장에 얽매일 수밖에 없는 현실을 고려해 일과 후 집이나 회사에서 온라인, 모바일 접속을 통해 교수와 만나 실습 지도에 대한 상호 의견을 주고받는다.

 

 

[치료 특성화 전문 자격증 개설과정]

 

특성화학과 중심으로 복수 전공, 복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이러한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에 매료되어 전국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다.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자격 인정 등을 취득할 수 있으며 그 외 각종 관련학회 및 협회, 국가자격증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최근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자격 인정을 위해 입학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했다. 이에 대해 특수교육학과 김영걸 학과장은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따라 2016년부터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자격과 관련하여 조건 및 자질, 기준 등이 강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일선 통합어린이집, 장애전문어린이집에서는 장애아동교육(특수교육) 전문가 유치에 힘을 힘쓰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점점 증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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