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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대구사이버대 심영섭 교수 “여배우는 살아남는 게 제일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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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글쓴이
홍보담당
작성일
2014.04.30
조회
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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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치료 선구자 심영섭 영화평론가
8년간 성매매 피해 여성들과 영화치료 진행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한국 영화 쏟아져야”

영화평론가이자 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심영섭 교수가 특강을 하고있다

▲ 영화평론가이자 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심영섭 교수는 국내에서 영화와 심리치료를 접목시킨 영화치료의 개척자다.


2004년부터 예술치료 분과로 도입된 영화치료 선구자

영화평론가이자 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인 그는 최근 내놓은 그의 저서 ‘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에서 사랑과 고통, 영혼의 회복 등 인생을 관통하는 주제들에 대해 이같이 이야기했다.


심영섭 교수는 국내에서 ‘영화치료’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선구자다. 영화치료는 말 그대로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심리치료를 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2004년 예술치료의 한 분과로 시작됐다.


심 교수는 2004년 이후 100여 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영화치료를 일반에 보급하고 있다. 국내 대학에 영화치료학과는 없지만 동방대나 백석대 대학원 등에서 예술치료 과정으로 영화치료 과목이 개설돼 있다. 자신이 교편을 잡고 있는 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에서도 영화치료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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