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메뉴

본문

전국 사이버대학 최초 온라인 MCN(Multi-Channel Network)방송

DCU지식in

열린방송, 모두를 위한 멀티콘텐츠 네트워크 방송

 

게시글 내용

게시글 정보
제목
"전국서 손꼽히는 사회복지·특수교육 특성화가 강점" 대구사이버대 이근용 신임 총장
글쓴이
홍보담당
작성일
2019.07.22
조회
65921
메모
0
게시글 본문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신임 총장은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신임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학교를 잘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설립 초창기의 정신을 본받아 잘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사이버대 제공

 

"학령인구 감소 등의 위기 속에서도 사이버대학은 오히려 온라인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성장기를 맞고 있습니다.

수업에 시·공간의 제약이 없다보니 직장인이나 고령자들이 많이 몰리고 있죠."

최근 대구대학교 대명캠퍼스에서 만난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신임 총장은 대학 역량에 대한 자부심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지난 4월 학교법인 영광학원이 5년 만에 정이사 체제로 전환된 터라, 표정이 한결 가벼워보였다.

그는 학교 내 분규가 한창이던 2013년, 6개월 가량 대구사이버대 총장 직무대행을 맡은 바 있다.

6년 만에 총장 직함을 달고 학교로 돌아온 그는 "학교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경쟁력을 쌓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그들 덕분에 발전해나갈 것이라 믿는다"며 구성원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먼저 띄웠다.

그러면서 "대대로 학교를 설립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봐오며, 학교를 잘 유지해 학생이 모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구성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설립 초창기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한다"고 늦은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 총장은 전반적으로 대학 운영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기회로 여기고 헤쳐나가려한다고 했다.

그는 "20세 이전 학령인구는 줄어들고 있지만, 100세 시대에 평생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교육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다"며 "학생 충원율이 매년 90%를 훌쩍 넘기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대구사이버대는 3년전부터 모든 강좌를 스마트폰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모바일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왔다. 올 초에는 전국 대학 최초로 스마트폰 지문 인증을 통해 출석이 가능한 앱을 개발, 현장에 도입하기도 했다.

이 총장은 "컴퓨터,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PC에도 호환 가능한 수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일과 학업의 병행으로 고민이 많은 이들이 사이버대학을 선택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그는 수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이버대학교라고 하면 흔히 온라인 강의만 떠올리지만, 언제든 캠퍼스를 찾아 교수들과 얘기를 나눌 수도 있다"며 "이외에 자격증 특강부터 문화탐방, 동아리, 멘토링, 동문 교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이 총장은 대구대와 협력을 통해 학교의 어려움을 같이 극복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학교 정상화에 많은 관심을 두느라 서로를 이해할 환경이 아니었다"며 "앞으로는 서로의 장점을 잘 활용해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현재 대구대 경산캠퍼스 내에 위치한 교사(敎舍)를 대구시내로 이전하고 싶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그는 "언어치료학과의 경우 2개월간 오프라인 실습을 해야하는데, 대명캠퍼스처럼 접근성이 좋은 곳에 학교가 위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오프라인 실습이 가능한 대구사이버대 메인 캠퍼스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대구사이버대는 영남권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사회복지·특수교육·재활에 특화돼있다"며 "전국에서 학생들이 몰리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이 분야 경쟁력을 끌어올리려 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제일 잘하고, 우리만 할 수 있는 분야에 계속 집중하려한다. 나아가 우리나라 사이버대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게시글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