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오2006-11-01 오후 11:55:59
우리 원장님! 아자아자!!! 매일 보람있게 사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건강관리 필수인거 알쥐?
-
윤영옥2006-11-06 오후 1:16:02
늘 언제나 볼때마다 생활의 삶자체가 봉사인 학우님과 부군님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아동과 노인, 장애 등 어느곳 구별하지 않고 봉사할곳을 찾아나서는 학우님의 모습보면서 봉사는 멀리 있는것이 아닌데 하는 생각을 절실히 해봅니다. 추워지는 계절에 학우님의 따스한 손길과 봉사가 또 다른이들의 가슴에 따스하게 전해지길 바라면서 늘 如如하길 바랍니다.
-
김정현2006-11-07 오후 5:29:20
언제봐도 밝고 환한 광채가 나는 학우입니다. 얼굴가득 환한 웃음이 인상적입니다. 그 충만한 에너지가 어디서 뿜어져 나오나 했더니 이면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지지와 격려가 있었군요. 또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는 노력 또한 게을리 하지 않네요. 따뜻하고 선한, 긍적적이고 적극적인 당신이 참 아름답습니다.
-
전희경2006-11-08 오전 11:29:17
언제봐도 즐거운 학우님! 한번빠져들면 나올수없는 매력적인 학우님! ^^
-
김홍순2006-11-13 오후 7:52:56
언제봐도 바쁘고 시간이 늘 부족한 사람이죠 경자씨는 두아이와 멋쟁이 남편을 제대로 행복하게 하는 재주가 있고 주위에 사람들을 재밋게 하는 재주가 있어요
-
신금자2007-05-06 오후 9:19:24
저랑 비슷하게 살아 가는군요.. 아주많이요..
-
임향미2007-05-14 오전 11:03:33
화이팅입니다
-
최상희2007-05-15 오후 12:09:51
열심히 사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입학식때 뵈서 그런지 낯설지가 않네요...언젠가 뵐 날이 있겠죠. ^^
-
임미숙2007-12-20 오후 10:37:54
우와 멋지다..
-
김인혜2008-05-14 오전 12:01:09
우리 6그룹 멘토이신데 이때는 막내는 없네요..이 바쁜 와중에도 잘생긴 막내아들도 있던데..역시 우리 멘토님 자랑스럽습니다..
-
김순연2008-05-27 오후 12:39:49
어머!~ 참 궁금타했는데 이렇게 볼 수도 있군요. 여장부같이 멋지게 사시네요. 도전을 받습니다.^^~
-
배영숙2008-05-28 오후 12:48:48
선배님..이렇게 멋진 선배님이 저희 사복과라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바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선배님에 비하면 저는 너무 편하게 살고 있네요..부끄 부끄..^^ 선배님을 본받아 앞으로는 더욱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선배님..사랑합니다..언제나 행복하세요.*^^*
-
문경자2008-06-03 오후 8:40:04
8월에 졸업을 한답니다. 3년 반이라는 세월이 짧게만 느껴지네요. 댓글달아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구요. 항상 누군가가 저에 대해 좋게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신숙자2008-06-29 오후 2:16:03
학교에서 처음 뵈었을때 인상이 참 좋은 선배님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에서 뵙게 되네요 저도 영진전문대보육교사를 졸업했답니다. 너무너무 반갑네요 선배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저는 항상 마음은 있는데 실천하지 못하는 봉사활동이랑 많은 것들이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