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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숙2009-02-02 오전 11:19:23
장애인협회 지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시랴..학업에 몰두하시랴 정신없이 바쁘실텐데도 학과 행사에 한번도 빠짐없이 먼길 마다하지 않고 참석하신 학우님의 끝없는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보다 폭넓은 지식을 갖추고 장애인들을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하시고자 하시는 학우님의 큰 뜻 반드시 이루시리라 믿습니다..같은 동기로서 학우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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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형2009-02-03 오전 7:29:22
열정도 좋지만 마음이 더욱 따뜻하신 분이라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 학교를 다니게 된 계기나 동기가 필연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물론 선생님과의 만남도 필연 이겠죠. 열심히 사시는 모습. 수련 같습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금덩어리 아드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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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식2009-02-03 오전 10:38:47
자신을 극복하고 오히려 장애인복지를 위한 전문적인 지식의 습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학우님을 존경합니다. 모든일에 긍적적인 모습과 따뜻한 마음은 우리가 배워야 할 기본소양이라 생각합니다. 학우님과 함께함이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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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옥2009-02-03 오후 1:29:41
어러 모로 두루 두루 장하십니다^^ 열정을 향한 마음 있어 항상 건강하고 젊으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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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섭2009-02-03 오후 2:30:51
인물탐방에서 형님을 뵐 줄은 몰랐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항상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시는 분이시기에 지금 역임하고 계시는 협회 지회장의 역활도 잘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부디 졸업하실 때까지 좋은 결실을 맺어서 다른 사람들의 귀감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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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2009-02-03 오후 9:20:04
영롱한 아침이슬 같은 신선한 학우님, 반딧불이 살아 숨 쉬는 청정 자연의 전북 무주에 사시면서 때 묻지 않는 따뜻한 지성을 소유하며 사심이 아닌 사명감의 마당발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자들의 자리에서 활동하는 삶의 자리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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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2009-02-03 오후 11:42:45
학우님 반갑습니다.^^사은회에서 뵈었지요.역시 순수하셨던 모습속에 그 비밀이 있으셨군요.그 열정을 기대합니다. 열정은 열정을 낳더라구요.학우님 퐈이팅!!!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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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섭2009-02-04 오전 11:03:06
항상 솔선수범 하시는 우리 후배학우님들 참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장애는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남이 가지지 않은 어떤 것을 더 가진 거라고"" 학우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무구히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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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수2009-02-05 오후 1:08:11
너무 감사하고 부끄러워 집니다. 훌률하신 총장님과 교수님들을 비롯한 선배님 학우님들을 만나면 항상 저는 작아짐을 느끼며 배움으로 가득찬 가슴은 크짐을 느끼며 돌아오곤 합니다.많은 휼륭하신 학우 선배님들이 많으심에도 제가 두서 없는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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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2009-02-09 오전 11:13:03
우리 주변에 이대수동문이 함께한다는 사실에 나는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 감에 있어 어떤일이 닥쳐올지 모르것이고 이대수동문같이 이렇게 활기차게 삶을 영위함이란 쉽지않을진데 정말 존경스럽고 DCU사회복지학과 동문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모두 열심히 자신을 펼쳐가며 살아봅시다. 己丑年 한해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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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수2009-02-09 오후 8:08:10
홍선배님 감사합니다..남이섬에서 눈내리는 겨울밤 금융위기와 국내 경기전망에 대한 말씀은 지금 현실에 맞는 정확한 엑기스였습니다 .. 변함없는 조언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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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성2009-02-10 오전 9:48:10
총학일을 하면서 뵈었는데 순수한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실천하며 학문을 배우는 자세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아들을 데리고 다니며 체험적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 사랑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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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수2009-02-10 오후 6:57:15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지난해 울산 봉사황동에서 아들에게 해주신 좋은 말씀 지금도 아이가 가끔 그 아저씨 하며 언제 또 봉사활동 하냐고 이야기 합니다. 그날 경주로 오며 많은 비가 내려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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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옥2009-02-11 오후 3:33:16
방가워요 이대수님~ 몸소 행동으로 실천해주시는 학우님이 계셔서 많은 동문들과 후배학우님들께 본보기가 되고 있음을 아실련지요. 늘 변함없이 如如하시길 바랍니다. 학우님을 뵙고나면 나의 부족함을 느낀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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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희2009-04-05 오후 6:44:38
방문이 늦어 죄송해요..^^ 작년한해동안 행사때마다 뵈었는데 늘 앞장서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모습이 남달리 보여 저를 부끄럽게생각을 하게 하곤했습니다...그모습 거울삼아 닮아보도록 하겠습니다..글고 무주에 가는길 있음 차한잔 마시로 방문하도록 해보겠습니다...또 뵐때까지 행복하시구요..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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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2009-04-17 오전 9:44:56
한결같다는 말을 되뇌이고 싶은 분~~~ 항상 은은하면서도 은근하게 끊는 가마솥 같다고나 할까요. 늘 그자리에서 묵묵히 지켜주시는 학우님~~고맙습니다. 오늘도 그 미소를 기다리는 이들을 우해 화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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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숙2009-06-12 오후 3:26:37
같은과이시네요..전 전주에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를 준비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우아동인데 전주오시면 차는 대접해 드릴수 있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