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태어났습니다. 지금 시골에는 아버지, 어머니가 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으며 저와 살고 있는 가족은 대구사이버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아내, 중학생 큰딸, 초등학교의 대장 아들, 초등학교의 막내 막내딸과 대구 북구 태전동에 살고 있습니다. "모든 일은 한 우물만 파면은 성공한다."는 아버지의 말씀은 저의 마음에 등대가 되었습니다. 군대를 제대한 후에 학원과, 자격증 공부를 하여 회사에 취업을 하고 한 직장에서, 한 분야에서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늦게 철이 들어서 공부하여 석사란 학위증을 받았지만 기쁨도 잠시, 또 다른 공허함이 밀려와 다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배움이 있는 동안은 공부를 계속 할 계획입니다.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는 영국 속담처럼 도전과 모험을 즐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삶의 지혜를 길어 올리는 일은 그래서 필요한 것인지 모릅니다. |
1학년 프레젠테이션 기술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활을 처음인 학생들에게 우선 기본 인성 및 말하는 법, 바디 랭귀지, 파워 포인터 등을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학년 프로그램 분석과 설계 : 프로그램 개발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개발관련해서 고객의 요구사항을 분석하여 설계, 개발 등이 주 내용입니다. 3학년 야간에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학생의 수준과 실무적인 것을 고려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터넷마케팅, 서비스마케팅, 마케팅조사론 등의 기본적인 내용으로 학생과 연계하여 토론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폐쇄회로(CC)텔레비젼(TV)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차량판독기 전문회사입니다. 기술 개발이 기업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유일한 길로 여기어 2006년부터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특허2건 등록, 프로그램2건 등록, 특허 출원신청 2건, 디자인 신청3건으로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직접 수출은 아니지만 삼성테크원을 통하여 중국, 과테말라, 알제리에 수출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또한 수입 대체 효과도 커 앞으로 국가경쟁력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업의 성장은 두뇌입니다. 2010년 기술부서에 신규인력 2명을 투입하여 더욱 기술개발에 몰두하고 관공서 방범용과 아파트, 고객관리에 집중된 것을 분산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협회의 정회원으로서 산업의 정보 및 동향을 파악하여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
1998년 한국알파시스템 대표로 몸담은 이래 투철한 사명감으로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왔으며 각종 봉사활동과 기업 조직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들과 직원들의 신망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현재 한국CCTV공업협동조합의 이사외 아래와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단체 활동사항] - 한국자유총연맹 북구지회 수석부지회장(봉사) -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 후원회장(봉사)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헌법기관) - 국제라이온스 355-C지구 경상라이온스클럽 부회장(봉사) - 영진전문대학 컴퓨터정보계열 겸임전임교수. - 영진전문대학 학사학위 편성위원회 인사위원. - 대구광역시 북구 문화원 이사. - 법무부 소년원 취업협의회 위원. - 태현초등하교 운영위원장 |
회사를 운영하면서 체계적인 지식이 필요하여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과 학위를 취득의 목적에 대구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이 선택은 저를 지금의 모습으로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컴퓨터.경영학과의 매월 모임에 꼭 참석합니다. 교수님, 동기, 후배님들이 보고 싶으니까요? 학과장님이신 김춘희교수님 고맙습니다. |
인적 네트웍을 구축하여 정보교류 및 가족체육대회 등을 통하여 협동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내 자신의 성취감으로 회사 경영합리화와 경영의 전반적인 이론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지금의 최고경영자과정(A.M.P)를 수료를 하고 2010년 9월에 박사과정을 시작 할려고 합니다. 끝임 없는 개발로 인하여 저 자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시간과 여력이 있으면 학생들과 봉사활동을 확대하여 소외받고 힘든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계획은 저의 목표입니다. 목표 없는 삶은 슬프지 않겠습니까? |
배움은 끝이 없습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언젠가는 꼭 이룰 것입니다. 목표를 향해 달리자!! 초심을 버리지 말자!! 학교 행사 적극 동참하여 참여율을 높이자.!! 분명히 성공하실 것입니다. 지금도 성공하셨습니다. 대구사이버대학교 가족이니까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하였습니다. 현실에 주저앉지 마시고 지금의 어려움은 내일의 희망이 있다고 굳게 믿으시고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대구사이버대학교의 1회 졸업생으로서 무한한 자긍심을 가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