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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2011-06-30 오후 4:47:10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 김영재학우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더욱더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훌륭하신 어머니와 함께 항상 큰 기쁨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김영재 학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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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숙2011-07-01 오전 11:55:10
저의 자랑스러운 동기 영재학우님~^^ 인물탐방에 선정 되신거 축하축하~~*^^* 영재씨랑 동기인게 늘 자랑스럽고 영재씨랑 어머니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제가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어주셨는데, 인물탐방의 글을 보면서 영재씨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또 앞으로 영재씨의 꿈도 보았고...분명히 반드시 영재씨는 훌륭하고 멋진 사회복지사가 될거에요..우리 남은 학기 마무리 잘해서 함께 졸업하는 날 더크게 더멋지게 웃어봐요..영재씨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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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2011-07-01 오후 1:13:32
영재학우님~~사회복지학과 학생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어머니도 정말 훌륭하시구요~열심히 사는 모습에 제가 항상 배웁니다~나중에 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될것입니다~멋진 영재학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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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2011-07-01 오후 4:14:27
모자간의 늘 함께함. 떨어지지 않는 하나인 것 같습니다. 대구도 아니 타지에서 어느 자리이든 한결같은 모습으로 ...송 유미 교수님의 가치연을 바로 여기에서 봅니다. 저 스스로의 반성과 함께 ... 어머니 앞에서는 언제나 아이로 있는 영재학우의 해밝은 미소를 보면서 언젠가 1급 사회복지사가 되어 또다른 사람에게 그 모습을 전해 줄 것을 믿습니다.인물탐방에 선정 된 것 축하하고요, 기사도 좋더라구요.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의 모습이던데요. 어머니 더 건강하시고 더 크게 웃으시길 바랍니다. 올 가을 멋진 바닷가 여행에 영재 학우와 어머니의 환한 미소가 벌써 보입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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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섭2011-07-01 오후 4:22:24
김영재 학우님... 인물탐방에 선정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았던 지난 시간들을 묵묵히 이겨내고 이제 그 결실의 시간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참으로 대견하고, 같은 학과 같은 동급생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남은 학기 잘 마무리해서 후배들에게 길이길이 빛나는 귀감이 되어 주시길 희망합니다. 학우 어머니께서도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한국의 진정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 주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어머니의 그 땀방울을 본 우리 학우들은 오래도록 기억할 것입니다. 감사 드리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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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으뜸2011-07-01 오후 4:22:57
축하해요 영재학우님 ^ㅡ^ 역량강화 과정 들으러 가면 자주 만날 수 있었던 영재학우님~! ^^ 상담과정에서 같은조도 한번 했었죠^^ 힘든상황에서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들이 있어서 매번 갈때마다 제삶에 도전을 받네요...^^ 또한 영재학우님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보고 배우게 되네요^^ 또 한편으론 어머님께서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 좋은 부모상의 표본이랄까...? 훗날에 저도 영재학우님 어머님처럼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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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연2011-07-01 오후 4:23:04
매번 저를 부끄럽게 만드시는 선배님이십니다.선배님과 함께 공부해왔던 시간들 속에서 많은 깨달음과 열정을 그간 배워왔습니다.같은 꿈을 꾸고 같은곳을 바라볼수 있었던 그간의 시간에 감사드립니다.선배님 졸업하셔도 지금의 열정을 쉬이 버리지마시고 굴하지않는 노력과 자신감으로 반드시 큰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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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2011-07-01 오후 7:54:23
구김살없는 삶의 자리 곳곳에서 볼 수가 있어 감동 자체입니다. 이 자리가 되기까지 양육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느낌이네요, 영재학우님! 상처를 모래에 새기지말고 인정하고 승화시키면서 긍정도 부정도 엄마의 사랑속에 함께 묻어 버리세요, 어머님! 많은 사연을 담은채 걸어온 인고의 삶의 자리 잘 성장한 영재를 보며 흐뭇한 마음과 보람입니다.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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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란2011-07-01 오후 10:30:56
학우님의 열정, 어머님의 사랑, 가족들의 지지, 세상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지고 대단한 힘이라는 깨달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우님은 누구보다도 훌륭한 사회복지사의 길을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훌륭하신 두분과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고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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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정2011-07-01 오후 11:43:02
모자간에 늘 바늘과 실이 되어 함께 하는 모습에 그리고 학업에의 열정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지금의 이 열정으로 꿈꾸었던 사회복지사의 길을 잘 펼쳐 나가리라 봅니다. 언제 어디서나 지금의 이 모습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 조카뻘 되는 영재학우와 언니뻘 되는 어머니 꿈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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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악2011-07-02 오전 1:02:16
축하 받아 마땅하신 영재 학우님 사회복지사로서의 꿈을 훌륭하게 이루고 계시면서 학과 행사에 열정 과 먼 거리 에서 어려운 중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 하시고 함께하신 어머님에게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앞으로 훌륭한 사회복지사의 길 을 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사랑합니다..화이팅!!! (11.07.0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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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2011-07-02 오전 11:47:07
영재야~~!! 축하한다.. 어머니 고생 하셨습니다.. ㅎㅎ 늘 영재를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마음을 다지고 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들으니 더 좋으네~~!! 그리고 교수님 영상 많이 이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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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복2011-07-02 오후 2:52:13
영재학우님 전보다 하과 선배 이지만 나이는 적지만 생활력 강하고 진념이 참 강하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이 본받을 점이 참으로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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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연화2011-07-02 오후 3:20:40
영재학우님 어머님 축하합니다!! 올해 편입생이다 보니 자주 접하진 못했으나 모든 학과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매사에 열심히하는 학우님 너무 좋았고 저도 힘을 얻었습니다. 이 글을 읽어며 다시한번 감동이고 숙연해지네요. 정말 자기자신을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영재학우님과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 하시는 어머님과 가족 모두 타의 모범이 되십니다. 영재학우님과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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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미2011-07-02 오후 9:24:11
두분의 열정에 숙연해지는 마음..... 그리고 김영재 학우님과 어머님께 진심의 깊은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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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자2011-07-02 오후 9:27:17
먼저 인물탐방에 선정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또한 바쁘다는 핑계로 오프라인 행사에 자주 참여하지는 않지만 늘 참가할 때 마다 두분의 모습을 뵐 수 있었지요. 사이버수업이란것이 정상적인 저로써도 늘 힘들다고 투덜거렸던 모습이 정말 부끄럽게만 느껴집니다. 졸업까지 얼마 남지 않은 학기에도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짧은 시간이나마 사회복지학과에서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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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련2011-07-03 오전 12:57:50
온화한 미소에 넘치는 열정 ...어머님과의 따뜻한 애정으로... 그 동안 많이 힘겨웠을 학업을... 모범이 되게 해주어서 많이 배운답니다... 언제나 밝게 웃고.. 무한한 에너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이었어요..^^ 이미 훌륭한 사회복지사라서... 으뜸 사복과의 모범이라서 ..자랑스러워요..^^ 앞으로도 어머님과 더~ 행복한 동행이 되길 바랍니다...기쁘고 감사한 소식에 송유미 교수님의 소중한 애정의 말씀.. 사랑이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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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판석2011-07-03 오후 12:04:16
학우님 본받을께요^^ 우리 꼭 꿈을 이루도록 노력 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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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희2011-07-04 오전 12:33:33
영재선배님 추카,추카 ^^ 함께 한 저도 가슴 뿌뜻합니다.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뒤에서 두분이 수업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선배님 어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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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순2011-07-04 오후 5:18:35
김영제 학우님! 장하세요. 학문을 닦고자 하는 학우님의 열정은 많은 학우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4여년의 시간을 늘 동행하신 어머니 김진화 여사님 존경합니다.현실을 수용하시면서도 자식의 장래를 걱정하시던 어머님의 애정 어린 모습이 눈에 떠 오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학우님의 꿈이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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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은2011-07-05 오전 10:02:32
영재야~~ 인물탐방 추카추카^^ ㅎㅎ 영재 시간표 보니까 누나가 부끄러워지네~~ 어느듯 한학기 남겨놓고 있네 시간이 넘 빠르다 그치~~ 남은 한학기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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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재2011-07-06 오전 9:59:02
학우님 축하드립니다! 처음 MT에서 실무교육참가시간이 최고 많다고 상받던 모습이 아직도 저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답니다! 항상 밝은 모습이 다른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듭니다. 모두 항상 그 곁에 어머니가 계시다는 걸 우리는 너무나 잘 알지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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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말수2011-07-06 오후 2:27:48
김영재학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같은 장애인이지만 저는 귀가 안들을 뿐, 몸은 정상인처럼 별 다른거 없는데 학우님은 불편한 몸인데도 불구하고 실무교육에 몇번 참석하는 모습을 참 존경해요.그리고 어머님께서도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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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2011-07-07 오후 5:16:13
학우님의 열정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제 자신에 대해 되돌아 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우님을 본받아 저도 더욱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학우님 인물 탐방.. 추카추카 드립니다. 남은 학기도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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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2011-07-07 오후 11:29:25
영재선배와 어머니 축하드려요~~~~ 타지에 계시면서도 오프라인 수업에 열심히 참석하시는 모습에서 저도 열정을 받아갑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여요 ^^ 영재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과 지지를 보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모습또한 존경합니다. 꼭 멋진 사회복지사가 되실겁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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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2011-07-15 오후 2:05:24
축하축하합니다.항상 밝은모습으로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 하시는 모습에서 저도 선배랑 어머님처럼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 합니다.항상건강 하시고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모두 행복하세요..^^ (11.07.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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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2011-07-20 오후 3:06:59
김영재학우님의 열정과 어머님의 열정에 다시 한번 자극을 받아서 저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모습이 사회에 나가서도 통할겁니다. 화이팅하시고 행복하길 바래요.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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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희2011-07-23 오전 7:14:42
두분 몇번 뵙는데 이렇게 가슴을 적실수가 없네요.... 어제도 바쁘다며, 힘들다며 아이들에게,남편에게 투덜되던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보이네요. 영재학우님과 어머니, 그리고 가족의 앞날에 희망과 축복을 기원합니다. 더위 잘 이기시어 건강한 여름되시길 바라며, 두분의 모습에서 힘을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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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희2011-07-28 오후 12:28:27
인물 탐방에 선정되었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았는데 이제서야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축하드리구요.. 언제나 먼길오셔서도 늘 밝은 웃음으로 오프라인 강의에 임하시는 모습들을 자주 뵈었습니다. 저도 어머님같은 열정과 언제나 아드님을 믿고 응원해주는 그런 엄마의 마음을 배워갑니다. 지금처럼 늘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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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범2014-11-18 오후 2:26:14
매일 1등으로 출석하시는 영재선배 동문회밤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