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향2012-06-13 오후 3:29:09
그냥 맘이 편안해지는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해인사에 가면 저희 학교 학우님이 계시니 괜히 부자가 된듯 하네요
-
이희정2012-06-13 오후 5:13:08
학우님의 진솔한 인터뷰 장면을 보고, 시험으로 지친 마음을 차분히 달래고 갑니다. 학기가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시험과 과제를 마무리 할 따뜻한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장미정2012-06-13 오후 9:29:16
관세음보살()()()
-
조미화2012-06-14 오전 1:42:02
한 밤중에 시험을 다 치고나니 마음이 선선해지고 청량한 여운의 말씀을 들어니 마음이 맑아졌습니다. 좋은 말씀 듣고 행복하구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
남희진2012-06-14 오전 9:17:08
학우님도 화이팅¡ 최소한 쓰리잡ㅋㅋ 맞는말이네요. 힘내고 갑니다¡ ^^
-
최경영2012-06-14 오후 2:39:54
인터뷰하신다더니 준비 많이 하셨나봐요? ㅋㅋ 원래 말씀을 잘 하시니..준비따윈필요없다는거 알아요..여기서보니 더 반갑네요.
-
윤애경2012-06-14 오후 11:48:36
스님~ 보고파요..나 모르지롱? 헤헤
-
이성태2012-06-15 오전 12:42:51
혜찬스님¡ 마지막 학기가 좀 힘들었는데 산사 배경이 너무 유혹을 하네요. 생각컨대 한 이틀 푹 잠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부지중에 상담현장실습 정자나무아래서 만나 좋은 시간 함께 한 추억 잘 담아 놓을께요, 그리구 거시기 3명의 여 학우님들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
이윤혜2012-06-15 오전 11:26:18
언제나 그 자리에서, 어떤 모습이어도 반겨줄 마음 푸근한 선쌤~ 좋은 말씀 마음에 저금하고 갑니다. 욕심은 내려놓고 그 열정은 가져갈께요.^^
-
안정은2012-06-15 오후 10:30:10
스님 여기서 뵈니 참 좋네요. 저도 명품솟대 갖고시프요.^^
-
배정옥2012-06-18 오전 9:37:08
선배선생님의 차분하신 인터뷰가 잘 들립니다........목소리도 내용도 참 좋으네요 많은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공부가 되시리라 믿어요 파이팅¡¡요
-
이영희2012-06-18 오전 11:27:14
스님 반갑고 이렇게 뵈니 멋지시네요
-
조성희2012-06-18 오후 5:48:07
스님 대구에 계셨을적에 언제 한번 차한잔 마시자고 하셔놓고는 영 기회가 안되었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인자한 모습이 퍽 인상적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김선욱2012-06-18 오후 7:25:50
맑은 모습 한참을 바라봅니다. 스님¡¡ 그냥 잔잔해집니다 ,제 마음이.. 담에 뵈면 인사드릴게요.
-
김혜경2012-06-18 오후 9:31:29
신도의 한 사람으로 스님의 성품에 다시 한 번 박수 쳐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4학년으로 서울에서 할 때 한 번 뵈었었는데 시간 내어 스님의 사찰에 한 번 시간내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
이정애2012-06-19 오전 8:54:47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스님의 그 열정을 본받고 싶어요.^^
-
정원법2012-06-19 오후 2:59:05
선구형님~~~~축하드림돠~~~~^0^...ㅋㅋ
-
이순금2012-06-20 오후 12:23:54
여기서도 만나뵈니 반갑습니다. 선배님 절에서도 만나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편안한 말솜씨 본받고 싶네요.
-
양정민2012-06-20 오후 9:41:30
스님.. 과모임이 빠짐이 없으셔서 가까이계신줄 알았는데...높은곳(?)에 계셨군요...스님 반갑습니다.
-
심영섭2012-06-21 오후 12:46:54
내가 오히려 자네에게 많이 배우지 않나.. 내가 자네의 멘토인 동시에, 자네 역시 내 마음의 멘토시라네.. ^^
-
이명숙2012-06-21 오후 1:16:05
선배님~ 잘 읽었습니다♠
-
배진교2012-06-22 오후 4:59:23
아, 저희 동네분이시군요 ^^ 지족암에다 저희집 등을 매년 달아놓고 있는데, 올해는 저도 한번 가보고싶어졌습니다. 학우님이 계시니까요 ㅎㅎ 반갑습니다 ^^
-
이선주2012-06-22 오후 9:17:29
스님 인터뷰 하시는걸 듣고 있자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학과는 다르지만 스님과 함께 공부한다고 생각하니 뿌듯해 지네요~~
-
최후남2012-06-22 오후 11:08:14
선배님, 반갑습니다. 이리도 멋진 삶을 사시는 분 옆에 있어 한없이 따뜻해집니다.
-
임수경2012-06-28 오후 7:05:11
혜찬스님_()_ 좋은 말씀 감사히 새기고 갑니다^^.
-
전종국2012-07-11 오전 10:18:06
멋있네요.. 이번 스터디 잘 이끌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경희2012-07-12 오후 2:02:43
뭐든지 열심이신 선배님의 뒷모습을 보며 많은 본받음을 받습니다.^^
-
전보겸2012-08-10 오후 2:12:11
잠시 얼굴뵌게 다였는데 이런기회로 더 잘 알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
김금옥2012-09-07 오전 9:59:04
잠시나마 세상근심을 다 잊게 해주시고 아주아주 평온한 마음을 주셨답니다.~^^
-
우현자2012-09-18 오후 1:17:13
스님과 상담심리학?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학과인 것 같아요. 새소리 물소리 바람에 흔드리는 나무소리..... 해인사 지족암에 가서 선배님 만나뵙고 싶어요. 대사대 상담심리학과에 선배님이 계셔서 자랑스럽습니다.
-
임연아2012-09-20 오전 11:41:36
잠시 산사에 다녀온 느낌입니다. 왠지 마음이 정갈해지고 기운이 솟네요. 감사합니다.
-
유해용2012-11-13 오전 6:35:35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학과이면서 부전공으로 심리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행사에서 몇번 뵈듯합니다. 보통 스님들의 말씀이 좋기는한데 너무어려워 이해하기 힘든데 혜찬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알아듣기가 쉬워 지혜를 체득하기가 쉬울것같습니다. 앞으로 만나면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
황소영2012-11-18 오후 5:22:25
갑자기 스님 계신 산사에 가 차 한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가시면 반겨 주실런진....
-
도경수2012-11-20 오후 12:39:53
안녕하세요? 2009년 졸업생입니다 무척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우리학교가 이렇게 산사 까지 알려져 감회가 새롭습니다 .열공하셔서 장학금도 타시구요...산사에 오시는 모든분께도 저희 학교의자랑 많이 부탁드립니다.졸업은 했지만 학교 홍보는 계속 하고 있답니다.해인사 가면 곡 한번 뵙고 싶은 희망을 가져 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