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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방] 이은영 학우(미술상담학과(대학원)-미술치료학과-특수교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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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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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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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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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라이프  인물탐방]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이은영 학우(대구사이버대학교 학사·석사 졸업예정).
특수교육학과·미술치료학과 복수학위전공. 휴먼케어대학원 미술상담학과 1기 졸업 예정! 19년간 채색그림사랑선교원 운영하면서 대구사이버대학교에서 보낸 총 13번의 학기!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특수교육학과와 미술심리치료학과를 졸업한 이은영입니다.
울산에서 19년간 채색 그림사랑 선교원을 운영해 왔고, 현재는 아트스토리 미술심리상담연구소부설 채색미술심리상담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사이버대학교 휴먼케어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하며 전문성을 길러 지금은 평생교육원의 외래 강사와 부모교육 및 교사 교육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기독교 라디오 방송인 극동방송에서 미술심리상담 기법을 통해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매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1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그림이 좋아 늘 그림을 그렸습니다. 평생 그림을 그리고 살 줄 알았던 제가 어떤 계기로 선교원을 하게 되면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졌지요. 유아들을 만나며 그들의 매력에 빠져 십여 년 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해 자폐성향을 가진 아이가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를 보며 진심으로 돕고 싶었으나 특수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저는 그저 마음만 아플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혼가정과 위기 가정의 아이들을 만나게 되면서 그 아이들을 돕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지요. 그 때 만나게 된 곳이 대구사이버대학교였습니다. 원을 운영하며 담임도 맡고 있었고 융기 자녀도 둘이나 있었기에 배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하더라도 학교를 다시 간다는 것은 엄두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제겐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았습니다.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열망에 특수교육학과 1학년에 지원하게 되었고 그렇게 저는 35세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학년이 되었을 때 미술심리치료학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복수전공을 하게 되었지요. 그렇게 대구사이버대학교를 통해 또 하나의 꿈과 삶의 목표를 찾게 되었고, 졸업 후 대구사이버대학교 휴먼케어 대학원에 진학하여 미술심리 상담공부를 계속하였고, 올 여름이면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꿈꾸며 배운 것들을 부모와 교사 그리고 아이들과 나누다 보니 그 전문성을 인정받게 되었고, 중학교에서 진로와 금연, 학교부적응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 일반인들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강의와 개별 및 집단 상당을 하며 꿈을 향한 행복한 걸음을 걸어가고 있답니다. 지금의 전문성을 가질 수 있었던 기초를 형성하고 삶의 목표를 이뤄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대구사이버대학교와의 만남에 지금도 감사합니다.
알바니아 선교사와 가족 및 집시들을 위한 미술심리치료 자원봉사 사진


운영하고 계신 센터는 어떤 기관인지요?
지금 운영하고 있는 기독교 유아교육 기관인 채색 그림사랑 선교원은 19년간 한결 같은 마음으로 똑똑한 사람보다는 마음이 건강한 똑바른 사람으로 키워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곳입니다. 아트스토리 미술심리상담 연구소 울산센터인 채색미술심리상담센터도 그와 같은 맥락으로 예방에 더욱 집중하며 유,아동과 청소년 및 부부와 가족 미술심리상담 뿐만 아니라 부모와 교사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부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고 그렇게 행복한 가정이 많아질 때 우리 사회가 더 살만한 세상이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부모교육과 아버지학교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그림을 통한 부모 상담으로 자녀이해를 도와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무료 상담과 예방프로그램 활성화로 아프기 전의 예방접종이 필요한 것 같이 미술심리상담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마음의 예방접종이라며, 부모들의 미술심리상담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채색그림사랑선교원 내부사진

센터를 운영하시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가장 큰 보람이라면 무엇보다 미술심리상담을 통해 부모님과 아이들 그리고 교사들의 행복한 웃음을 더 많이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본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센터를 운영하면서라기보다는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공부를 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라는 질문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 ^^
먼저, KFD와 KSD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면서 교사들의 태도가 달라졌고, 선택적 함묵증을 가진 아이가 입학 했을 때 배운 대로 대처하여 그 아이를 완전히 치료 할 수 있었고, 다른 곳에서 상처받고 사회성이 떨어져 위축 되었던 아이가 밝은 웃음을 되찾게 되었을 때 그 외에도 수업이 많은 작고 큰 문제의 연속인 유아들을 케어하며 미술심리치료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유아교육기관을 운영하는 분은 누구나 공감하듯이 부모 상담 부분입니다. 유아들의 갑작스런 행동과 마음의 변화를 보이는 경우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부모님과의 상담은 큰 어려움과 스트레스가 되지요. 그런데 유아의 그림을 통해 아이와 나누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상담을 하니 부모님의 인식이 달라지고 자녀에 대한 깊은 이해로 교사와 신뢰관계까지 한층 더 돈독해졌을 뿐 아니라 아이들도 더 빨리 안정을 찾아 행동변화를 보였답니다. 한 번은 신학기에 5세유아가 갑자기 결벽증과 같은 강박 행동을 하였습니다. 자녀의 갑작스런 행동에 이유를 모르는 어머님은 소아정신과에 가봐야겠다며 불안감이 고조 되었지요. 그 때 어머니의 태도와 아이의 태도를 살펴본 결과 어머님의 태도에 기인한 변화로 보여 PAI검사를 권했고, 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음을 안 어머님을 절박한 심정에 상담에 응했습니다. 그 결과 부모의 불안과 초조한 마음으로 인한 자녀 양육태도 때문에 아이가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진단 후 8회기의 개별 미술심리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회기 진행 후 어머니와 아이가 온전히 안정을 찾고 감사함에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게 되었지요. 또 자존감을 높이며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찾은 분, 스트레스로 인해 부모-자녀 관계가 깨어질 위기에서 가족에 대해 긍정적인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볼 때면 미술심리상담사가 될 수 있었던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됩니다. 제가 주로 만나는 사람들은 대체로 일반 유아와 일반 청소년, 그리고 일반 부모와 교사들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반인들도 상담을 필요할 만큼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고,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지요. 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병원을 가면 되지만 이렇게 일반인이 마음이 아플 때 찾아 갈 곳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사회의 인식이 그런 걸음을 더욱 어렵게 하지요. 그런 사람들이 편안하게 찾아와 마음의 건강을 회복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것이 제 꿈이고 나로 인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내 삶을 풍성하게 하는 큰 감사와 보람입니다.
미술치료 수업중인 학생들

마지막으로, 나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미술심리상담 공부를 하며 제 삶이 변화되고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남을 돕고자 시작했던 공부가 나를 전문가가 되게 했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했습니다. 제 인생에 두 명의 멘토가 있습니다. 그들을 통해 생각이 성장하고 삶의 태도를 정립하며 목적 있는 삶을 살아가게 되었지요. 이젠 저를 보고 자신의 멘토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나누고자 섬겼던 나눔을 통해 만난 사람들로 인해 강의와 라디오방송 프로그램도 진행하게 되었지요. 평생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학교 생활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대구사이버대를 만나고 제 인생의 스케일이 달라졌다는 것이 또 하나의 감사고 자랑입니다.
대사대는 사이버대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오프라인 워크숍이 열리고, 교수님들의 열정으로 인해 여러 기관과의 연계로 다양한 연령층과 환경을 가진 대상을 도우며 경험 할 수 있는 봉사의 장이 열려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자 자랑이기도 하지요. 또한 인맥과 라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봉사하며 참여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기회를 주시고 성장 할 수 있는 문이 열려 있다는 것이 우리 대구사이버대학교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기에 독일 연수 참가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학부 4학년 때 독일 뉘팅엔 대학교로 2주간 세미나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었습니다. 저는 망설임 없이 신청을 했고, 임지향 교수님과 학부 선후배 10명이 함께 참가하게 되었지요. 미술치료사를 꿈꾸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독일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배우고 교류했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여러 치료실과 센터를 방문하며 견문을 넓혔으며, 저녁이면 기숙사가 아닌 마을에 있던 민박집으로 돌아와 함께 저녁을 만들어 먹고 교수님과 배운것에 대해 토론도 하고 집단미술치료도하며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알찬 2주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교수님과 동료들과 함께한 파리로의 자유여행도 잊을 수 없는 멋지고 달콤한 추억이랍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빡빡한 일정에 많이 지치고 힘든 일정이긴 했으나 그곳에서의 나눔과 경험은 제 평생에 잊을 수 없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니 마음이 설렙니다.
독일 뉘팅엔대학 방문 사진
그리고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여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며 열정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교수님 덕분에 헝가리에서 열렸던 국제 학술대회에 동행하며 또 다른 경험을 하였고, 알바니아로 봉사활동을 가기 전 잠시 들렀던 암스테르담에서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8월 불꽃놀이 축제를 직접 볼 수 있는 영과(?)도 누렸습니다. 그렇게 알바니아로 가서 선교사들과 집시들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치료 봉사를 하며 그들의 얼굴에 퍼져가는 행복한 웃음을 바라 볼 수 있었던 것은 제 삶의 또 하나의 꿈과 도전을 준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열렸던 국제 금연학술대회 스텝으로 봉사하며 또 한 번 세계 속의 한국과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사람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대구사이버대학교를 통해 전문성만 길러 가는 것이 아니라 제 삶과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수님들과 학우들의 열정으로 만들고 이끌어 가는 스터디
사이버대학교의 장점이자 단점이 혼자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혼자서 강의만 듣고 모든 것을 배우고 익혀 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막막한 일이기도 했습니다. 울산에도 대사대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3학년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반가움도 잠시 함께 공부 할 수 있는 스터디가 없다는 것에 또 다시 안타까워했지요. 4학년이 되어 독일 연수를 다녀 온 후 임지향 교수님의 도움으로 저희센터에서 드디어 울산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지요. 매달 내려와 스터디의 기초를 잡아주셨고, 그 외 전영숙 교수님과 권기준 교수님의 특강으로 스터디가 활기를 띄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울산과 근교에 거주하고 있던 저와 같은 고민과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였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곳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설렘에 기뻐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지금까지 스터디를 계속하며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함께 사례 나눔과 공부 그리고 봉사활동을 하며 좋은 미술치료사가 되기 위해 지금도 동행하고 있습니다. 이젠 학부생 뿐 아니라 대학원생까지 함께 참여하게 되면서 활발한 봉사 활동도 하고, 그렇게 울산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또 다시 힘을 내어 달리고 있습니다.
스터디 중인 학생들 사진

선배로서 센터를 운영하고 싶어 하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하신다면?
미술치료공부를 하며 처음에는 몰라서 어려웠고, 봉사를 하며 동료들을 만나고 워크숍을 다니며 진로에 대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 당시 미술심리치료 봉사 활동을 했던 곳은 주로 양로원이나 병원 등이었기에 제가 해오던 일과는 거리가 있어 ‘미술심리치료를 계속하려면 하던 일을 그만두고 병원으로 가야하나?’라는 혼란이 왔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한 고민이 계속 되던 중 자녀의 갑작스런 행동으로 고민하며 상담하는 학부형이 있었고, 상담을 통해 평안을 찾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보며 제 고민은 끝이 났습니다.
공부를 하며 진로 때문에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미술심리상담의 장점은 어디서든 어떤 대상이든 접목하여 행복한 이야기를 펼쳐 갈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니 어디서 어떤 일을 하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할 때 자신이 가장 행복한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스터디에 참여하셔서 경험을 나누고, 현재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많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시며 또한, 거주하시는 곳과 가까운 사회복지 시설을 찾아 자원봉사를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졸업 후 어디서 어떤 대상을 만나 미술심리치료 활동을 계속하고 싶은지 고민되신다면 그렇게 다양한 대상을 만나보며 자신의 관심 대상을 알아보고 정말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보세요. 그리고 저처럼 기존 하시던 일이 있다면 그곳에서 배운 것을 접목하여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들을 계획해보시기 바랍니다. 센터를 운영하실 계획을 세우셨다면, 돈에 목적을 두지 말고 사람을 회복시키고 돕는 일에 먼저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다가오고 사람이 있는 곳에 물질은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자신이 행복 할 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계획이 궁금합니다. 무엇이신가요? (졸업 후 or 미래의 꿈)
예방을 목적으로 한 미술심리상담을 진행하며, 온 가족이 편안하게 상담실 문을 열고 들어 올 수 있는 센터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1) 예방을 목적으로 한 미술심리상담센터 -가족, 부부, 청소년, 유 아동, 학교 대상
2) 똑바른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선교원
3) 선, 후배가 함께 하며 마음이 건강한 미술심리상담사를 키워가는 스터디 이러한 일들을 하며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센터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끝으로 대구사이버대학교 학우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하고자 한다면, 이미 늦은 때는 없습니다.'
환경과 상황을 탓하며 잠시 주저앉아 있었다면,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기를 선택해 보세요.
한 분야에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면 빨리 가려고 하지 마세요.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높이 오르려고 하지 마세요. 떨어지면 더 큰 상처가 납니다. 그냥 묵묵히 성실하게 그 길을 걸어가세요. 능력보다는 태도가 그 사람을 빛나게 합니다. 한 가지 일을 십년이상 해 나간다면 당신은 분명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인디언 속담에 '빨리 가고 싶다면 혼자 가라. 그러나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가 가야 할 전문가의 길은 멀고 힘든 길입니다. 사이버 대학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같은 기수의 동료 얼굴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모두에게 열려 있는 수많은 봉사활동과 오프라인 워크숍에 자주 참석하며 기량도 키우고 선, 후배 간의 정도 쌓아가며 멀고 먼 길을 함께 즐겁게 동행하며 끝가지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학교를 사랑하고 선, 후배를 존중하는 것이 나를 높이는 길고 함께 성장하는 길입니다. 각 지역마다 스터디가 만들어지고 공부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더 많은 전문가가 대구사이버대학교를 통해 배출되고 세워지길 바랍니다.
오늘도 꿈을 향해 달려가고 계실 학우님들을 응원합니다.
대사대를 통해 성공을 향한 기회는 오늘도 우리를 향해 손짓합니다.
다시 시작하기를 선택하고 우리의 수고를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냅시다. 감사합니다.
이은영 학우 영상
인터뷰속의 인터뷰 - Story in '이은영 학우'
게시글 메모
  • 최정희2014-08-10 오후 7:11:35
    늘 좋은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미술상담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앞으로도 더 좋은 센터를 만드시기를...좋은 일이 많은 일어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화이팅입니다^^
  • 이광명2014-08-11 오전 10:24:54
    참 웃는 모습이 예쁘셔서 늘 부러웠습니다. 사슴속에 있는 예쁜 마음에서 우러 나오시나봐요.. 언제나 모든 일들에 조금만 힘을 보텔께요..힘내세요~
  • 홍정희2014-08-13 오전 3:57:49
    이 은영선생님 저는 알바니아 홍정희에요 .기억 나세요? 이곳에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도전이 됩니다 .축복해요
  • 이은영2014-08-13 오전 9:25:55
    홍정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 ^^ 여전히 열심히 섬기시며 잘지내고 계시죠~ 이렇게 안부 들으니 너무 반갑습니다. 축복합니다.
  • 이은영2014-08-13 오전 9:33:57
    밴드를 통해 응원해주시고 축복해주신 많은 학우님과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나눔의 기회 주심 감사하고 먼길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열심히하며 동행하겠습니다.
  • 김향숙2014-08-14 오후 9:38:47
    선생님 반갑습니다. 작년 경주에서 밝게 웃으시며 봉사하시며 항상 환하게 웃으시던 선생님 얼굴이 떠오르면서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것 같습니다.
  • 김향숙2014-08-14 오후 9:40:23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화서 김향숙드림~~^^
  • 옥인정2014-08-17 오후 8:28:30
    선생님 덕분에 많은 힘을 받았었는데, 이번 인터뷰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힘을 얻어 가는 기회가 될수 있을것 같아 기쁩니다. 따뜻한 말씀과 밝은 모습에 저도 같이 웃어봅니다. ^-------^
  • 김귀화2014-08-29 오후 2:38:56
    선생님.! 아이들과 있을 때 가장 행복해 보이시는 분..!. 가까이서 돕고 웃던 시간들이 그립군요. 석사졸업 추카추카~~. **대구사이버대학교 울산스터디 화이팅**
  • 장희남2014-09-03 오전 10:57:55
    얼마전에도 뵈었지만 늘 부드럽고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시고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지나고 나서도 선배님의 모습이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습니다.선배님~ 화이팅 입니다.!
  • 김유순2014-09-03 오후 8:06:20
    이은영 선생님 반갑습니다. 젊고 예쁘고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저도 대전에서 미술치료학과 스터디에 참석을 했던 경험이 있어요. 임지향 교수님의 지도를 받으며 교수님의 마인드에 감동을 했습니다. 미술치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타과학생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품어주시고, 주변에서 미술치료를 잘못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면 미술치료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니 교수님의 강의 동영상을 주라고 하셨습니다. 열린 마인드 나눔의 마인드를 가지신 교수님들의 지도를 받으니 제자들도 스승을 닮는 가 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임지향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은영2014-09-15 오전 11:04:05
    반가운 이름도 또 감사한 이름들도 보이네요 ~ ^^ 대사대를 통해 전문 지식만 배워간 것이 아니라 이렇게 소중한 인연들이 생겨 삶의 에너지가 되니 더욱 귀하고 감사합니다. 또한 김유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임지향 교수님의 제자 사랑과 모두를 향한 나눔의 마인드는 정말 존경합니다.
  • 김미정2014-11-06 오전 1:00:07
    혼자 밤에 컴퓨터에 앉아 화면을 켜고 앉았는데요. 로그인하려다가 선한모습에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용기얻고갑니다. 이밤에 혼자가 아니구나 생각이 들어 따뜻했습니다. 언제 뵐기회가 있을거같아요 건강하세요~
  • 박순주2014-12-21 오후 9:34:48
    미소가 아름다운 선배님~열정으로 살아가시는 선배님의 모습에 큰 힘을 얻어 갑니다.
  • 전새미2015-02-06 오전 1:44:12
    따뜻하고 선하신 인상에 마음이 녹는 것 같아요 ^^
  • 김경진2017-01-21 오후 2:28:31
    글을 읽으면서 미술치료공부에 관해 얼마나 고민하고 열심히 노력하셨는지 훤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도전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신 학우님에게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