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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방] 정재욱 동문(특수교육학과)
글쓴이
담당자
작성일
2015.02.27
조회
47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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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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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라이프  인물탐방] 긍정의 힘을 믿는 장애아동체육교사 정재욱 학우(특수교육학과 대표). 특수체육아이노리 체육교사 근무, 특수교육학과 과대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사이버대학교 특수교육학과 대표 정재욱입니다.
저는 1남1녀중 막내로 태어나 남 부럽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늘 항상 저를 믿어주시며, 제가 하고 싶은 건 해보라고 말씀해주셨고, 저희어머니는 제가 하는 일에 항상 열심히 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어릴 적부터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회경험도 쌓았고, 지금 현재 아이노리 특수체육센터에서 유아체육 실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소개 및 보유하신 자격증 설명 부탁드립니다.
현재 유아체육교사(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체육수업과 특수체육교사(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센터)등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은 주로 운동위주의 자격증들인데 그중에 2가지를 설명 드리자면 감각통합심리지도사자격증 과 심리운동재활교육사자격증입니다. 이자격증을 취득한 이유는 형편이 어려운 장애친구들이 치료실을 못 다니는 친구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저의 목표(체육센터)를 오픈하게 되면 어려운 아이들이 돈을 내지 않고도 치료실을 다닐 수 있도록 하기위한 바우처지원이 되는 자격증입니다.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을때는?
장애친구들과 수업을 하면서 정말 5년 정도 기다린 것 같네요~ 처음 만났을 때 극도의 긴장감을 가지고 절보던 아이들이 지금은 같이 스킨쉽도 잘 이루어지며, 또한 처음에 하지 못했던 운동(동작)을 했을때 가장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정재욱 학우님에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장애라는 건 딱히 의미를 두는 건 없어요.
모든 사람이 성격, 키, 생김새, 몸무게 가 모두 다르듯이 모든 사람들이 이세상의 특별한 한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장애 아이들이고 마찬가지로 이세상의 단 한사람으로 생각이 듭니다.
장애아이들을 굳이 의미를 두자면 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한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잘 소통하는 노하우는 없지만 아이들을 좋아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한발 한발 천천히 다가가니 아이들이 잘 따라와주었던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 장애아동 체육수업

스스로 생각하는 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저희 장점은 긍정적인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은 불행을 막고 긍정은 희망을 낳고 긍정은 성공을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대구사이버대학교에서의 에피소드는?
2014학년도 특수교육학과 학우님들과 한마음페스티발 축제 때 다함께 무대에 오른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 때 무대에 올라가서 저하고 저희 과 학우님들하고 같이 함께 무대를 어울렸던 게 제일 생각이 나요. 원래 정말 저희는 계획하지 않았는데 부과대님께서 뒤에 학우님들 다 데리고 무대에 다 올라온 거죠. 그때 다 같이 즐거웠거든요. 너무 즐거워서 그 때 축제 때가 제일 생각에 납니다. 제일 좋은 에피소드였던 것 같아요.
사이버대학교에서 (특수교육을) 공부하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은?
특수라는 직업은 굉장히 힘들고 지칠때 도 많고 당황스러운 일들이 다반사 입니다.
그럴땐 포기하지마시고 당황하지마말고 아이얼굴을 한번 바라봐 주세요~ 그리고 나는 교사가 아니고 장애를 가진 친구와 제일 친한 친구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조금더 편하게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거 라고 생각이 듭니다.
책속의 있는 교육적인 단어보단 편안한 일상대화가 우리친구들에게 훨씬 좋은 교육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힘내십시오!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제가 그렇게 잘나거나 똑똑하거나 멋진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살아왔던 힘든 순간, 슬픈 순간, 포기하고 싶은순간, 들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생각의 차이였던 것 같습니다. 긍정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많은 생각을 하고 남탓을 하기보단 제 자진을 다시 돌아보고 누구 탓도 아닌 내탓이라는 생각을 하고 조금씩 노력해보니 어느새 힘든 순간이~행복한 순간으로, 슬픈 순간이~웃는 순간으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도전하고 싶은 순간으로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대구사이버대학교 학우님들도 물론 실패하고 힘들 때 긍정의 생각으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면 더 좋은 발전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2014학년도 특수교육학과 학우님들과 한마음페스티발 축제'
Interview

안녕하십니까. 대구사이버대학교 특수교육학과에 재학중인 정재욱이라고 합니다. 현재 특수교육학과에서 대표를 맡고 있고요. 아이노리 특수체육센터에서 유아체육실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Q. 대구사이버대학교를 선택하신 이유
음.. 개인적인 사정이지만은 집안 형편상 좀 어려웠기 때문에 학업보다는 취업이 먼저,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에서 대학을 못 들어갔고요. 지금에 와서야 가정이 조금 어렵지는.. 뭐 특출나게 잘산다라는 것은 아니지만은 제 나름대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이제라도 학업을 대학교 다니면서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Q. 그것에 대해 후회는 없으세요?
어.. 후회는 없어요. 4년제 대학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을 다닌다 한들 저희 대구사이버대학교를 다닌다고 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Q. 보유하고 계신 자격증은 어떤 자격증인가요
제가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은 주로 운동위주 자격증들이구요. 두 가지를 설명 드리자면, 첫 번째는 감각통합심리치료사 자격증과 심리운동재활교육사 자격증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 자격증을 취득한 이유는 형편이 어려운 장애친구들이 치료실을 못 다니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나중에 제가 세우고 있는 목표, 특수체육센터를 오픈하게 되면 어려운 아이들이 돈을 내지 않고 치료실을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바우처가 지원되는 자격증입니다.

Q. 가장 보람을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요?
가장 보람을 느꼈을 때는 장애친구들하고 같이 수업을 하면서 한 5년 정도를 기다린 것 같아요. 처음 왔을 때 극도의 긴장감을 가지고 저를 보던 아이들이 지금은 같이 스킨쉽도 잘 이루어지고 또 처음에 하지 못했던 운동, 예를 들면 동작들을 했을 때 그 때 가장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Q. 본인에게 꿈은 무엇인가요?
목표를 말씀 드리자면, 목표는 센터장, 특수교육 센터 장이 되어서 장애인들과 같이 끝까지 체육 수업을 함께 하는 것 그게 목표구요. 꿈을 가지게 된 계기가 중학교 2학년 때 제 짝꿍이 자폐를 가진 짝꿍이었거든요. 그 짝꿍이 짝을 아무도 안 해줬어요. 1학년 때부터 그 친구는 짝꿍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저도 모르게 그냥 그 친구랑 짝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그 친구를 2년 동안 제가 데리고 다녔죠. 1학년부터 2학년 갈 때 까지 데리고 다니면서 길도 같이 건넜고.. 함께 생활했던 것 같아요. 그게 제가 지금 이 자리의 이 직업을 갖게 된 제일 큰 계기인 것 같습니다. 그 친구 때문에,, 자폐를 가진 그 친구...

Q. 장애어린이들에게 가지는 특별한 의미는?
장애라는 것은 딱히 의미를 두는 거는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모든 사람들이 성격하고 키하고 생김새, 몸무게가 다 다르듯이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에 한사람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장애친구들도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단 한사람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굳이 장애 아이들을 의미를 두자면 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한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Q. 장애 아이들과 소통하는 잘할 수 있는 노하우가?
아이들하고 잘 소통하는 노하우는 딱히 없지만 아이들을 좋아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한발 한발 천천히 다가가다 보니까 아이들이 잘 따라와 주는 것 같고요. 또 인내심 그리고 끈기를 가지고, '얘들 안 된다. 안 온다'고 해서 제가 안가는 게 아니고 제가 먼저 '나는 너희들을 좋아해. 나는 너희들과 함께하고 싶어' 라는 진실한 마음 그거인 것 같아요. 그게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Q. 장애아이를 대하는 일반인들에게 바라는 점은?
조금만 더 따뜻하게 바라봐 줬으면 좋겠어요. 흔히 일반학교에는 자폐랑.. 물론 다른 장애분류가 있겠지만은, 제가 그 친구를 만났을 때는 그 친구는 정말 괴롭힘을 많이 당했어요. 매일 친구한테 맞고 챙겨주는 사람 없고 아침에 이친구가 학교를 도로를 못 건넜고 그런 게 너무 좀 안타까웠죠. 그래서 딱히 꼭 그 친구들을 책임을 지고 도와달라는 건 아니고요. 조금 더 차가운 시선보다는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봐줬으면 좋겠어요.

Q. 기억에 남는 즐거웠던 대학생활 에피소드는?
음.. 이번 학기에 2014년도 한마음 페스티벌 때 그 때 무대에 올라가서 저하고 저희 과 학우님들하고 같이 함께 무대를 어울렸던 게 제일 생각이 나요. 원래는 정말 저희는 계획하지도 않았었고 저도 저희 과를 대표해서 혼자 나가려고 했던 건데 저희 부과대님께서 뒤에 학우님들 다 데리고 무대에 다 올라온 거죠. 그게 너무.. 너무 큰 에피소드 인 것 같아요. 다 같이.. 정말 다 같이 즐거웠거든요. 너무 즐거워서 그 때 축제 때가 제일 생각에 납니다. 제일 좋은 에피소드였던 것 같아요.
되게 다함께 무대에 올라섰다는 그 느낌이 너무 강해서 아직도 좀 잊혀 지지가 않는 것 같아요. 그게 2014년도 최고의 대학교 다닐 때 에피소드였던 것 같아요.

Q.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 한마디
A. 특수교육이라는 것은 굉장히 힘들고 지치고 당황스러운 일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지도 마시고 지치지도 마시고 반대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교사와 학생이 아니고, 어른과 아이도 아니고, 그냥 친구. 내 자신과 제일 친한 친구. 그런 시선으로 똑같은 눈높이로 보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아무리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한다 한들 이 아이들은 제 말을 정확하게 100% 받아들이지도 못할뿐더러 그게 특수가 아닌 일반 아이들이더라도 똑같다고 생각을 하는 게 맞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정말 눈높이 교육이라고 하잖아요. 말 그대로 이친구가 4살이면 저도 4살. 친구로 바라봐주셨으면 좋겠고, 정말 나쁜 생각이 아닌 긍정적인 생각, 얘가 내말을 안 듣더라도 똑같이 친구. 그냥 친구인 것 같아요. 그 친구라는 단어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 생각의 차이만 조금 바꾼다면 이 특수교육이라는 일 자체가 힘들지 않고 오히려 더 보람되고 뿌듯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오.

인터뷰속의 인터뷰 - Story in '정재욱 학우' (특수교육학과)
게시글 메모
  • 조해영2015-03-02 오전 11:05:23
    대표님 박수를 보냅니다.
  • 정재평2015-03-03 오후 12:13:37
    대표님 자랑스럽습니다...
  • 경영선2015-03-03 오후 12:52:02
    아 인터뷰 이제야 봅니다. ^^ 역시 재욱대표님 너무 멋져요. 늘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총학생회의 인연으로 만나 페스티벌 오프닝 행사도 함께 하고... 좋았던 기억이 넘 많네요. 도움이 필요한분들께 센터장으로의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재욱대표님 파이팅!
  • 성선호2015-03-03 오후 11:00:03
    이런 분이 저희과대표시니 힘이 펄펄 납니다.~~~
  • 엄미선2015-03-03 오후 11:11:31
    특수학과 정재욱 대표님 멋져요 ^^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자세가 저에게도 도전에 됩니다.
  • 장선호2015-03-04 오전 6:54:14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나름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 멋집니다.
  • 정재욱2015-03-04 오후 5:43:37
    ......인터뷰 영상 오늘에서야 봤네요~.....아무생각이 없고... 너무 당황해서 찰영을 하고보니...쪼금 부끄럽네요...ㅎㅎ 맨끝에 빵터졌어요~ㅋ
  • 박지훈2015-03-12 오전 11:21:43
    흐흐흐흐~ 우리 실장 퐈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권영을2015-03-12 오후 4:24:04
    정대표님~~ 멋져요~ 외모도 멋지지만 마음까지도 이쁘고 깊고~~ 이런 걸 금상첨화라고 하죠^^
  • 오미선2015-03-23 오후 12:25:17
    재욱아 꿈을 위해 화이팅!
  • 김현준2015-03-23 오후 4:05:25
    이제서야 인터뷰 내용을 봤네요~~ 정재욱 대표님 축하드리고 멋지십니다~^^
  • 정다운2015-03-26 오후 8:57:53
    대단합니다. 대표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특수교육학과를 위해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곽진숙2015-04-03 오전 12:05:55
    대표님과는 얼마전에야 인연을 맺었죠? ㅎㅎ 그때도 유쾌한 분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멋진 분인지 오늘 새삼 또 느끼네요. 한마디 한마디에서 특수아동에 대한 애정과 직업에 대한 긍지를 느낍니다. 계속 화이팅해주시고 센터장의 꿈! 꼭 이루실것이라 여겨집니다. 미래의 정재욱 센터장님을 응원합니다 ^^
  • 장덕기2015-05-11 오후 10:47:12
    대표님의 다재다능함에 놀랐습니다. 따뜻한 마음도 감동입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이진희2015-05-12 오후 1:52:11
    멋찐 재욱 대표님~~~영상을 이제서야 보네요 ㅎㅎ 늘 열정적인 모습과 밝은 미소 긍정적인마인드들이 바로 이런 자리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늘 박수로 응원할게요^^ 화이팅!!!!
  • 김경숙2015-06-03 오후 6:15:48
    재욱대표님...멋집니다~항상 응원합니다~~^^*
  • 정영수2015-06-10 오전 10:31:06
    항상 밝으신 모습의 에너지를 가진 정재욱대표님 전에 칠성시장 홍보글에서도 감동을 느끼고 참 매력을 가진 사람이다라고 느꼈는데 인터뷰 내용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이신원2016-08-28 오후 8:52:20
    저희 특수교육학과에 이런 인재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 남춘미2016-09-11 오후 10:21:40
    정대표님 파이팅!!! 2016년 2학기 특수교육과 3학년에 편입했어요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