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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신문] 대구사이버대 심영섭 교수 “여배우는 살아남는 게 제일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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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담당
- 작성일
- 2014.04.30
- 조회
- 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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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치료 선구자 심영섭 영화평론가
8년간 성매매 피해 여성들과 영화치료 진행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한국 영화 쏟아져야”▲ 영화평론가이자 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심영섭 교수는 국내에서 영화와 심리치료를 접목시킨 영화치료의 개척자다.
심 교수는 2004년 이후 100여 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영화치료를 일반에 보급하고 있다. 국내 대학에 영화치료학과는 없지만 동방대나 백석대 대학원 등에서 예술치료 과정으로 영화치료 과목이 개설돼 있다. 자신이 교편을 잡고 있는 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에서도 영화치료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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