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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교수]『해밀』3월호 칼럼게재
글쓴이
담당자 dance518@hanmail.net)
작성일
2007.04.05
조회
231
게시글 본문
 ▷칼럼게재 : 해밀 3월호  재활전문가 칼럼부분
                  
 ▷칼럼제목 : 시 작
 
 ▷발행처 :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칼럼요약 내용:
  우리 아이들의 시작을 생각해 보면 여러 가지 난관이 존재해 있다. 그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부모들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이 남다르게 큰 것 같다. 장애인 통합교육 중 가장 이상적인 것이 일반 학급제이며 그 아동에게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두려운 것은 선생님이나 부모들이나 다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우린 서로 솔직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솔직할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만 이야기 하자면.
 첫째, 메일이나 편지를 적극 활용하라.
 둘째, 내 아동의 특성이 있는 책을 한권 선물로 주어라.
 셋째, 특수교사나 언어치료사를 적극 활용하라.

 시작이란 단어의 설레임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두려움이 아니라 똑같은 설레임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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