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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유]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언어치료학과 2학년 정희영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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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홍보팀
작성일
2021.06.09
조회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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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영 학우

 

 

본인 소개를 해주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2020년에 1학년으로 신입학한 언어치료학과 2학년 정희영입니다.

현재 울산에 살고 있고요. 저는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입니다.

특히나 울산 같은 경우에는 화학 공단이 많은데, 공단에서 화학 물질 유출이나 그런 사건 사고가 생기면 빨리 전파하고, 조치하고 하는 일을 하고 있고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한참 일이 많은데, 긴급 재난 문자 같은 것도 저희가 보내고 있고, 그 외 여러사항들도 안내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대구사이버대학교를 알게 된 계기는요?

저는 먼저 언어치료학과를 가고 싶었고요.

그러다보니 대구대학교가 재활이나 언어치료 쪽으로 상당히 명성이 있고 유명한 대학이기 때문에 (그리고)대구사이버대학교가 대구대학교와 연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상당히 신뢰가 갔었고, 그래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언어치료학과를 공부하게 된 계기는요?

저는 예전부터 장애인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었어요.

그래서 젊었을 때는 장애시설 같은 곳에서 자원봉사를 했던 적도 있었고, 언어장애는 제 주위에도 언어장애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었고,
여러 장애 중에서 언어장애가 사회생활에서 막대한 영향을 미치거든요.

사람들과의 소통이라든지 그런면에서 큰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치료해줄 수 있다는 사명감을 느끼고 일을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언어치료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정희영 학우

 

언어치료학과의 매력은요?

언어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정말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언어치료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소통의 80%가 언어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런면에서 언어치료는 굉장히 중요하고 사람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구사이버대학교에서 재학 중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요?

딱 하나! 에피소드라면 에피소드인 게 [] 발음을 제일 늦게 발달한다, 완성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아이가 한 날, 다른 아이들은 다 [] 발음을 잘 하는데 나는 [] 발음이 안 된다고 말을 하는 거예요.

[사랑]이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다랑], [있어][이쩌] 그렇게 말하는 것처럼, 그게 당연한 건데 책을 봐도 당연하게 그 나이 또래에는 그렇게 된다고 되어 있는데 그래서 그렇게 말을 해줬더니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 다른 아이들은 다 [] 발음을 한데요.

말과학 동영상 강의를 보니까 박상희 교수님께서 "요즘 아이들은 다 좀 빨라서 [] 발음도 빨리 된다" 그러시더라고요.

그때 마침 과제 중에서 프라트(praat)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말을 하는 것을 파형으로 나타내는 과제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스펙트로그램 레포트를 하면서 우리 아이를 앉혀놓고는 니가 [] 발음이 안 되는 것은 제일 앞에 [] 하는 마찰음, 숨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그게 안 나오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면서 제가 그 숨소리를 끊고 말을 해서 들려주고, 숨소리까지 해서 들려주고 하니까 정말 [사랑], [다랑] 그렇더라고요.

아이가 굉장히 신기해하고 언어치료학과가 육아나 아이들 교육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요.

제가 아빠로서 아이에게 무관심한 면이 많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정희영 학우

 

현재 언어치료학과 과대표를 맡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과대표를 하게 된 스토리를 말해주신다면요?

저는 처음에 대학교에 오면서부터 전공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적인 네트워크나 학우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제가 1학년 신입으로 왔을 때도 학우들하고 모임도 좀 갖고 싶었는데 코로나라든지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그런 기회가 전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쪽지를 보낸다든지 여러 방법으로 우리 동기생들끼리 단톡방도 만들고, 카페도 만들고 그런 카페밖에 안 했었는데
(그러다)작년 12월 달에 갑자기 전 과대표님이 문자가 와서 한 번 학과 대표를 해 볼 생각이 없느냐, 전화까지 오셔가지고, 차마 거절은 못하고..[웃음]
또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많은 학우들을 만나보고 싶었고 그래서 흔쾌히 수락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2학년 재학중인데요, 혹시 일과 학업을 병행하시는 다른 학우분들에게 좋은 팁을 주신다면요?

일단, 그 주의 강의는 그 주에 듣습니다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만약에 강의가 밀리게 되면 듣기가 싫어지거든요~ 점점 밀릴 때마다 앞의 강의를 들을 수가 없고, 그러면 점점 밀리게 되요

그리고 강의 노트를 저는 가끔씩 보고 또 중요하게 외워야 될 사항은 조그마한 수첩에다가 적어서 가끔씩 갖고 다니면서, 등산을 좋아하는데요 등산 갈 때 한번씩 보고 그럽니다. 그러면 생각보다 잘 외워져요, 굉장히!

언어치료를 배우고 싶다면 그리고 본인이 일반대학을 갈 여건이 안 된다면 (대구)사이버대학 선택을 해야 하실 텐데요

대구사이버대학교가 교수님이나 강의의 질이 상당히 높고 신뢰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알찬 내용도 많고, 그렇다는 건 다소 힘들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을 하시고 지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학생 분들께는 저도 2학년 후배 입장에서 충고를 할 말은 없고요. [웃음]

실습이나 과제 때문에 굉장히 힘드신데 정말 힘내시기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정희영 학우

 

앞으로의 꿈이 있으시다면요?

저는 언어재활사가 되는 게 꿈입니다

언어재활사로서의 직업보다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그 사람의 마음에 맺혀있는 무언가를 풀어주는..
선척적인 것 외에는 심리적인 현상으로도 여러가지 언어장애가 많이 생기고 그리고 심리상담이나 그런 것들도 말로서 풀어주는 건데 인간미를 가지고 있는
그리고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 물론 전문지식은 기본 바탕으로 되어 있고, 그런 언어재활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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