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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이버대학] 특수교육·재활 분야 특성화… 매 학기 강의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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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글쓴이
홍보담당 june@dcu.ac.kr)
작성일
2014.12.04
조회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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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학교


	홍덕률 총장
홍덕률 총장

대구사이버대학교는 2015년 1월 8일까지 특수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12개 학과, 정원 내 신입학 425명, 2학년 편입학 145명, 3학년 편입학 1278명을 모집한다. 학업계획서 70%와 학업적성검사 30%로 선발하는데, 학업계획서는 자기소개, 지원 동기, 전공 관련 학업계획, 특기사항 및 사회활동 등의 항목으로 구성된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특수교육, 재활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대학교와 같은 법인 대학으로, 현재 약 4000명의 재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우수한 교육콘텐츠와 교수진으로 최고의 교육경쟁력을 갖춰, 교육부 원격대학 종합우수대학 평가와 함께 재학생 만족도가 제일 높은 대학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올해로 개교 13주년을 맞이한 대구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특수교육학과, 행동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를 개설했으며, 특수교육과 치료 분야에 다양한 학과들을 클러스터로 연계 확장해 교육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들 특성화학과를 중심으로 복수 전공, 복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전국적으로 많은 학생이 입학하고 있다.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등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그 외 각종 관련 학회 및 협회, 국가자격증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행동치료학과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학부 과정 중 국제행동치료사협회의 국제공인행동분석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는 국제행동분석학회(ABAI) 공인자격증으로 2014년에는 졸업생 한상진 씨가 국내에서 14번째로 국제행동치료자격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대구사이버대학교 전경
대구사이버대 제공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교 중 모바일 캠퍼스 환경이 가장 뛰어난 학교로도 손꼽히는데, 스마트폰으로 구현 가능한 강좌가 98%에 이른다. 때문에 거의 모든 수업을 휴대전화 하나로 손쉽게 출석하고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다. 이토록 스마트폰 강의 구현율이 높은 이유는 간단하다. 매 학기 강의 콘텐츠를 100% 자체제작하고 있는 데다 제작단계에서부터 스마트폰 구현 환경에 맞춰 설계·제작되기 때문이다. 대다수 콘텐츠를 외주 제작하는 여타 사이버대학교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더욱이 KT와 산학협력으로 모바일 러닝 환경을 구축하고, DCU M-캠퍼스를 선보여 재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재학생 구성을 보면 전체 학생 중 직장인 비율이 68%(2014학년도 1학기 기준)에 이를 정도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은데, 다양한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재학생들 간의 교류 확대가 큰 원인으로 꼽힌다.

문의: (053)850-4000 enter.d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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